가덕도 역에 있던 조형물.
휴게소 전시관에 가고 싶다 인상적인 관광 버스 봄. 무려 휠체어 수납이 가능한 버스. 처음 보고 신기했다.
거대한 다리(프레지던트 브리지)
해저 터널(침입 터널)의 모습.
아래에 개미 조형물과 공원 그리고 바다가 눈에 들어갔다. 바로 눈이 치유됩니다.
바다 위의 배가 지나간다. 타박상이 좋다 ..
후쿠항 마을. 이 표지 맞은 편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세미의 안내.
세미성에의 길 곳곳에 이런 표시가 있다. 굉장히 두근거리네요 ㅎㅎ
역시 관광지. 음식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화요일은 거의 쉬는 것 같기 때문에 참고로 해 주세요)
드디어 세미성 도착! 와우 - 정말 이거 혼자였어? 하고 싶을 만큼 규모가 크다.
세미 성명. 태풍 매미로 경작지를 잃은 시민(백승삼) 자연재해로부터 작물을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 혼자 쌓아 올린 벽이라고 한다. 해변에 사각형 같은 돌을 쌓아 시멘트로 채우는 반복. 지금 무렵 중세 시대를 연상시키는 세미성이 되었다고 한다. 글쎄, 그럼 본격적인 세미성을 보자.
와우, 멋지다. 생각보다 멋지다.
어딘가 봐도 진짜 기쁨.
여기서 인증샷을 많이 찍었습니다. 나도 기다리고 나서 찍었습니다.
곳곳이 포토 존! 사진 찍기 맛보기 +_+
아~기 거대교가 보인다.
뷰가 환상적..! 이 보기 뒤에는 밭이 있었고 누군가가 작업 중이었습니다. 아마 그가 이 매미성을 지은 백승삼일까?
여기는 조금 포토 존의 뒤인데, 여기도 사람이 계속 왔기 때문에 긴 기다림 끝에 찍은 사진이다.
성같은 느낌~
안쪽에 있던 작은 연못. 불행히도 관리가 불가능했습니다.
귀 포도나무가 성벽을 감싸면 라푼젤이 나올 것 같은 모습이다.
이번은 반대편에 올라 봄.
분명히 앞서 올라온 곳인데 점점 다른 느낌. 진짜 .. 여기서 쉬면 정말 좋다고 생각했어요 ㅠㅠ
지금 다운. 나름대로 구석구석을 둘러본 것 같습니다.
세미. 어디를 봐도 어디서 찍어도 깨끗하고 멋졌습니다.+ 무엇보다 이 성을 혼자 만든 주인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녹지도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찍은 사진.
메뉴 패널.
디저트도 있습니다! 맛있는 것도 많았습니다만, 일단 뜨겁고 쉬기에. ※사진은 허가되어 찍었습니다.
카페 곳곳에 컨셉이 있어 보고 즐거웠어요+
1층 내부의 모습.
2층에 오르는 길.
2층 내부. 2층 안에 수조가 있다. 이름은 세미성.
2층에서 1층 내려가는 계단.
우리가 주문한 음료. 왼쪽은 밤 바다 딸기 에이드. 오른쪽은 레몬 에이드. 음료가 너무 예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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