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나고야 4박 5일 목적지 소개
고잔에서 나고야로 돌아온 다음날 느긋하게 나고야 시내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오전 11시까지 브런치 식사 세트로 가능하다는 점이기 때문에 단품으로 주문했습니다. 코메다 커피는 가맹점이 많다. 숙박 시설 근처의 장소로 이용하십시오.
번갈아가는 장소에서 밴스 슈즈 나는 옷을 입고 구입하려고했지만 옷은 통과했습니다 :) 오스 상가 주변에서 간식을 판매 장소도 많아 골목길에 빈티지 숍이 있습니다. 많아서 구경하는 즐거움이 주목되었습니다.
오스 상가의 가장자리에 위치한 사원 구경도 한번 해주세요.. 여기에는 비둘기가 많이 있습니다. 신속하게 사진을 찍고 자리를 벗었습니다.
수상가 중심부에 위치 고양이의 동상으로 주말이기 때문에 동호회가 있었지만 올빼미에서 사막여우까지 정말 다양한 동물 데려온 동호회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마치 서울에 비하면 신촌차가 없는 도시처럼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도로를 이용하도록 만들어 두겠다고 생각합니다.
4일째 나고야 시내 노리타케 숲 시케 거리 후시미역 지하상가
한 번 돌면 다시 언덕으로 역으로 돌아갑니다. 후시미역 지하상가를 가려고 했습니다. 후시미역 지하상가는 주말 휴업 해당 상점가 자체를 폐쇄하기 때문에 갈 수 없었어요 ㅠㅠ
시간이 있으면 꼭 후시미역 지하상가에서 생맥주를 한잔 마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이 좋고 재미있게 일본에 놀러 와라. 한식점에 들어가서 순두부찌개 1개와 참이슬 주문했지만 한국의 맛은 아니었지만 순두부찌개와 술을 맛보는 참이슬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5일째 나고야 시내 나가사키 짬뽕
가격은 약 900엔대로 형성되고, 작은 캔맥주도 판매하고 있지만 매우 빠른 속도로 주문한 음식이 나오므로 마치 한국의 24시간 우동 가게 같은 느낌! 어리석지만 나가사키 짬뽕 중 하나만 정말 맛있게 만드는 할아버지 둘이 운영 장소였지만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단지 아쉽지만, 나만 알고 싶은 음식이었습니다!
짧고 두껍고 나고야 4박 5일을 보내고 돌아와 아직 여행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직장인이지만 다음 여행지는 어디로 가나요? 심혈을 기울여 현실을 즐깁니다 :) 4박 5일 기준 예산 총 정리 ✅️ 히다지 패스 2인 22만원 ✅️항공권(제주항공) 왕복 44만원 ✅️ 마나카 교통카드 2인 4만원 (보증금 5천원씩 환불) ✅️ 숙박비 53만원(숙박시설 3곳) ✅️ 나고야 공항나고야 시내 메이테츠 자유석 2인 2만원 ✅️식사&생활비 2인 53만원 (현지에서 10만원 서랍 추가) 티켓과 첫날 숙박비는 이전 공금으로 처리되며 총인당 62만원 다녀온 나고야였지만 난... 물가는 호화롭지 않다... ㅜㅜ 생각했던 것보다 체력적인 한계로 계획하고 있던 곳이 많이 갈 수 없어서 유감이지만 내 계획에 따라 여기저기 선택을 펼치길 바래요^^ 내 나고야 여행은 이만큼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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