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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나카메구로 일루미네이션 - 도쿄 일상

by wanderlust-diaries 2025.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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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메구로 일루미네이션,나카메구로

생일에는 와이프랑이 항상 가고 싶었던 집 근처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잃어버린 것 같아? 실은 여기서 딱 10킬로만 더 줄이고 싶습니다만 앞으로는 운동만으로는 안 되고, 식사도 함께 해야 하는 것 같아 반포기중 w

 

도쿄 크래프트 맥주는 정말 맛있습니다.

 

장어 얼굴 크기 보면 2 배나 충분히 납득이 간다 ...? (왼쪽 스타일, 오른쪽 천연)

 

탄수화물까지는 제대로 충전하고 돌아왔습니다.

 

도쿄 유레카!

 

유레카 술의 라인업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지만, 역시 일본술은 와인 글라스에 주는 고급 진지보다, 스즈덴처럼 싸움해 주는 곳이 좀 더 나의 취향이라고 생각한다. 유이: 비싸고 멋진 일본술. 누가 사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어느 날 요츠야탄 야키시노부 유데탄, 탄 스튜는 무조건 먹어야 했고, 야키야키를 만들거나 고민했지만, 함께 갔다.

 

진짜 오랜만에 스즈덴. 아라마사 아마네코 1300엔에 100ml 이상 주는 것 같은데 정말로 헤자가 아닌가요,,

 

신슈 광선 프리미엄 골드 신슈키레이 헥사곤 신슈 킬레이 골드 골드 거북이 신시 깨끗한 마겐슈 (양조장 한정)

 

신시 예쁜 진마이 진조 신슈키레이 헥사곤 신스 깨끗한 금금 거북이 신슈키 레이나 마겐슈 열심히 모아새로운 예쁜 특집회도 했고.. 일본술을 먹으면서 느꼈습니다만 확실히 와인보다 일본술이 코르키지해 먹는 장소가 더 없는 것 같다.

 

어느 날은 분위기가 좋은 곳에서 와인을 먹었습니다.

 

어느 날은 가방 셔틀도 해줍니다.

 

주원 누나가 요코하마 호빵맨(호빵맨) 박물관에서 빵을 사왔습니다.

 

저녁에는 녹스시 시부야점 일본도 회전 스시와 맡김의 중간이 없어지는 경향이지만, 그래도 중간을 가장 잘 지키고 있는 곳이 초록 스시는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 초밥 잔마이는 정말로 너무 올랐다.

 

요요기 path 여기는 네덜란드 팬케이크가 제일 맛있습니다만, 네덜란드 팬케이크에서는 배가 없다고 생각하므로, 우선 카레를 먹고 스타트입니다.

 

덧붙여서 네덜란드 팬케이크는 1 인 1 개하자.

 

요요 기 우에하라 등의 카테

 

글리치 커피로 콩만 받고 사용하는지 알면 글리치로 운영하는 가더와? 전날, 긴자점에서 만난 스탭이 여기서 놀랐다.

 

금토일만 운영하는 것이 유감입니다만,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맛있기 때문에 꼭 가 봅시다.

 

그러고 보면 요요 기도 풀 코스 가능한 마을이군요 ㅋㅋㅋ

 

스타벅스 리저브로스타리 위스키 배럴 에이지드 콜드 블루 리저브에 가면 꼭 하는 것이 이 위스키 배럴 에이지드 콜드 블루인데 콩으로부터 바본감의 달콤한 향기는 게 재미있다ㅋㅋ

 

시부야 차테이 하토우 차정 하계 시부야 슈프림 나이키 폼 포지트 로고와 비슷해서 이 컵 좋아하는데 이 컵에 올려서 좋았다(참고에 컵은 랜덤하게 줌 ㅋㅋㅋ)

 

시부야에서 가장 많이 가서 가장 좋아하는 카페인데 어딘가!!

 

요산 일본인, 관광객 없이 단지 사람이 많다. 그리고 저녁에 가면 칵테일도 함께 팔지만 커버 충전도 없고 칵테일도 그렇게 비싸지 않은 편이라 주로 저녁에 찾는다.

 

오모테산도 히구마 도넛×커피 라이츠 Higuma Doughnuts × Coffee Wrights 오모테산도 요산 여기도 줄이 너무 길어서 갈 때만 방문한다.

 

긴자 그릴 스위스 긴자 스위스 본점 카츠 카레의 발상지라고 한다. 저녁에 가면 무조건 1 메뉴 1 음료를 시켜야 하는 것이 유감이지만, 그래도 긴자에서만 묻혀오는 고급 진 노포 감성이 있다.

 

일본 아웃백 처음 방문한 봄. 일본 아웃백에서 반드시해야한다는 블루밍 양파를 시작으로

 

이미 한국에없는 메뉴가되었다는 엘리스

 

나라를 불문하고 반드시 해야 한다는 폭립까지 아웃백으로 먹어야 한다는 메뉴는 모두 먹어 왔다ㅋㅋㅋ 요리가 전체적으로 조금 짠 느낌이 있는데 맥주 안주에 딱 맞다고, 아! 시부야에는 한국인 직원 두 명 계시는데 매우 친절했습니다.

 

츠바메 그릴 시부야점 츠바메 그릴 시부야 마크 시티점 10년전에 오사카에서 동양정을 먹고 이런 st의 인후 스테이크를 먹은 것은 정말 오랜만인데 옛날의 생각도 나와서 매우 좋았다 w

 

우즈토 미나리 팝업 젊은 나이에 사망한 투타라멘 점 사장의 부모님이 에노시마 근처(가나가와 후지사와)에서 운영하는 라면집인데 하라주쿠에서 팝업을 하고 있다고 방문해 보았다.

 

웨이팅중에 버거와 라면을 모두 먹을 수 있을지 어떨지에 대해 고민했지만, 양쪽 모두 시켜 먹는 사람들이 꽤 많아, 나도 고민 없이 양쪽 주문했다.

 

챠슈는 사슴 고기, 수프에는 고구마, 비트가 들어가는데 사슴 고기의 고기향은 꽤 강하게 먹으면 먹을 정도 고구마와 비트의 맛이 강해지는데 꽤 재미 있지만 두번은 먹고 싶지 않은 맛?

 

하라주쿠 스모크 하우스 SMOKEHOUSE 좋은 품질의 텍사스 바베큐를 먹을 수 있습니다. 맥주도 맛있는데 분위기 좋은 것은 덤!

 

시부야 미켈러 키오스크 바 Mikkeller Kiosk/Bar 지금 추워서 밖에서 먹는 것은 조금 어렵습니까?

 

다카다노바바 재즈 스포트 인트로 Jazz Spot Intro 첫 주문 1500엔, 두 번째 이후부터 500엔, 첫 주문이 1000엔이었지만 최근 가격이 올랐다고 한다.

 

최근 SNS에 입소문을 타고 손님이 점점 늘고 있는 가운데..

 

롯폰기 일루미네이션 5시에 라이트가 점등한다고 하는데 4시부터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 것이 말이 되어…

 

지영이 원하는 것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핑크 지디는 역대급 등장 장면이 아닐까 생각하는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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