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대둔산짚라인 - 대둔산 여행 추천 - 대둔산 케이블카, 대둔산 삼선 계단, 대둔산 짚라인, 대둔산 구름다리

by wanderlust-diaries 2025. 2. 7.
반응형
대둔산짚라인,대둔산짚라인 길이,대둔산짚라인 세계,대둔산짚라인 차마고도,대둔산짚라인 출발,대둔산짚라인 코스,대둔산짚라인 피톤치드

11월부터 설산에 가면 등산과 아이젠 등산복 가는 날의 폭설이 와서 취소하고 쉬는 날이 맞지 않는다. 결국 2월까지 왔는데 눈이 녹아버린다... 이웃에 가려고 이틀 전에 서두른 대둔산 혹시 연휴라면 사람이 많을까 걱정되어 8시에 출발하기로 결정했지만 친구가 8시에 일어났습니다. 9시에 출발했습니다. 첨산동에서 45분 정도 걸려 도착한 대수산!

 

생각과는 달리 사람이 없었던 ㅎ_ㅎ 주차장에 주차하여 올라갑니다. 왜 이미 어려운가... 아직 시작되지 않았는데…

 

드디어 보이는 케이블카 ㅠ_ㅠ 1인당 11,500원에 왕복 티켓이므로 잃으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고 있습니다ㅎ_ㅎ 같은 시간에 친구와 나도 포함해 8명 정도? 걷는 사람도 몇 명 있었

 

내리자마자 쌍화탕 냄새 진동~_~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가파른 계단 연속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ㅠ 계단은 끝이 없어요.

 

등산로와 운교로 나뉘는 길 당연히 우리는 운교를 보러 가야합니다!

 

사진처럼 길고 멀지 않은 생각보다 무섭지 않았고 무사히 잘 건너온 다리 물론 앞만 보고 걷는ㅎㅎ 사진도 찍을 수 없어

 

다리를 건너 조금 올라가기 어렵다. 초콜릿 칩과 물을 마시고 휴식을 취하고 싶습니다. 서둘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단을 앞에 두고 정말 현기증이 있고 차가운 땀 죽을 것 같고 나는 누워서 친구 혼자 계단을 올라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나는 다리를 건너기 전부터 계단은 죽어도 오르지 않기 전에만 가겠다고 말했지만 급체란… 진짜 부끄러웠다. 내릴 수 있을까 걱정했어요 ㅠㅠㅠ

 

친구가 보여줄 때 찍은 계단 사진 올라가면 아래에서 절대로 전화를 꺼낼 수 없습니다. 한 장 찍어 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와서…

 

다행히 친구가 올랐다. 열심히 계단에서 내려온 ㅠㅠ 앞으로 산타하면서 먹을 생각은 없다

 

케이블카 승강장에서 차로 3분? 매우 가까운 거리에있는 짚 라인! 인터넷으로 예매할 때는 계약금을 걸고 도착합니다. 카페에서 남은 금액을 지불한 동계 시즌이니까 1인 33,000원에! 개 이익..ㅎ_ㅎ

 

가면 헬멧에서 안전 장비까지 전부 해 주세요. 여기서도 열심히 계단을 올랐다. 2코스까지 같은 장소를 타고 차로 픽업 가거나 오면서 처음 갔을 때 정말 무서웠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하나도 되돌아보지 않았다. 더 타고 싶었는데 유감입니다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찍은 영상은 정말 멀리 가는 것 같지만 언제나 타자마자 도착합니다...

 

타고 도착하면 사진도 찍어줍니다. ㅋㅋㅋㅋ 마지막 코스는 바람 때문에 두 사람이 함께 타고 포즈를 취하는 데 어색한 .... 어쨌든 재미있는 라이브 스트로 라인 짚보다 오둔산 계단이 무서워요. 대전으로부터의 거리도 가깝고, 가볍게(?) 가기 어려운 대둔산 (가볍게 × 2일째 다리를 움직일 수 없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