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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몽쥬약국 - [8월의 프랑스 신혼여행] 새로운 여행 12~13일차❣️ 프랑스 몽쥬약국 에펠점 털기&강추템/마이리얼트립 9월 할인코드 공유/에펠탑

by wanderlust-diaries 2025.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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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숙취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 중 비둘기도 난입하는 ㅋㅋㅋㅋㅋㅋ

 

신도로이므로 나오는 길도 찾을 수 없습니다. 서로 부끄러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펠 탑 근처에 비둘기가 많이 있습니다. 짱

 

체크 아웃은 줄 지어 있었지만 호텔 직원은 경력은 두고 가는 것처럼 보였는가(?) 그냥 회수하고 수하물 보관 스티커를 주고, 경력을 들고 들어 올려갑니다. 이런 체크아웃은 또 뾰족했는데 쉬웠어ㅋㅋㅋㅋㅋ 🤣

 

여기서 배에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진짜 호텔처럼 깨끗한 배가 정말 많았다!

 

어제 갔던 다른 한식 레스토랑 idam은 서울처럼 보입니다. 깔끔한 장소였지만 화재는 조금 연륜입니다. 있나요? 북한이란 무엇입니까? 가까운 쪽이 운영하고 있는 곳이었다

 

프랑스에서 맛보는 짬뽕이란!만두도 맛있었습니다. 이웃의 점심 느낌이었다. 잠깐 생각해요 ㅠㅠㅠ 먹고 후회하지 않지만 두 번 주문할 수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프랑스의 물가가 느립니다.

 

그리고 케이크의 종류는 정말 많이있었습니다. 맛있었어요ㅠㅠ💖💖💖💖 아니, 화장실없이 슈퍼 장난감

 

몬주 약국은 매우 프랑스 기념품 사기입니다. 한국보다 화장품도 싸고 (유리아주, 라로슈포제, 코다리 등) 반드시 가야합니다. 에펠 가게에 갔다!

 

어쨌든 어제 라파예트 백화점에서 부모님의 고급품, 오늘, 몬주 약국, 이렇게 두 번 쇼핑 시간을 썼습니다만! 🔻 진짜 아래 투어가 비용/시간이 되길 추천 ㅠㅠ🔻

 

몽주에서 정말 많이 샀던 ㅎㅎㅎ

 

⭐️허니칩⭐️ 📍 여행 지갑 카드는 구입이 가능하지만 체크 카드이므로 신용 카드 정보가 필요합니다 (비자, 마스터 등) 백화점을 구입할 때 다른 신용카드 정보를 보았습니다. 여행 월렛으로 전부 구입했다! 이미 적용한 금액으로 결제하고 백화점은 향후 텍스리 팬이므로 그 차이인가 나는 여권 지갑에 여행 지갑만 가지고 있습니다. 카드 번호를 찾으려고 했습니다. 📍 오본 파리 쿠폰을 미리 준비 100유로 이상 사면? 대신, 이것은 지점에 따라 쿠폰 적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내가 가는 몬주 약국+쿠폰 찾을 수 있습니다. ⭐️수지 트래블라 필수 템 ⭐️

 

이것은 기본입니다. 바르는 마무리 크림입니다. 단지 홍조도 잡혀 피부가 정말 좋아진다 느낌ㅠㅠㅠㅠㅠㅠ 매일매일 좋아진다 그런데 사이즈도 아쉽고 가비삼. 또 시간을 돌리면 더 살 것 같다. 그 밖에도 라로슈포제 b5 재생 크림 남편이 쓴 레티놀 디오디너리 앰플 등 진짜 각종 립 크림과 핸드 크림 선물 포함 30만원은 충분히 썼는데 꼭 사는 3개만.. 추천해봤습니다ㅎㅎㅎㅎ 남편과 이렇게 많이 사는 ㅋㅋㅋㅋㅋㅋ

 

+ 지인의 선물까지 많이 샀는데 35만원이라면 진짜 은혜자. 무엇 하나 피부에 맞지 않는 것이 없고, 정말 잘 사용하고 있다. 프랑스 화장품 인증 👍🏻

 

마지막으로 오후가 지나서 숙취 남편과 다시 걷는 것 ❣️귀 찬니즘 모드 발동해 어디로 가도 관광지에 가는 것도 무엇이다. 어쨌든 21시 비행기에서도 18:00에 공항을 나와야하므로 여유가 있습니다. 없이 애매했어요 ㅠㅠㅠ

 

공항에서 먹는 케이크와 타르트도 모래언덕~

 

파스타도 먹어~~~

 

또한 호텔에 와서 짐을 찾아 카드 ok 택시를 타고 꿀을 자고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택시조차 개선문을 보는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 그리고 택시를 타고 갈 때 샤를 드골의 어디인지 꼭 말해주세요! 대한항공은 터미널 2E였다. 그리고 텍스리 빵해야 할 사람도 장소를 확인하십시오! 2터미널에서는 방금 대한항공터미널 부근에 텍스리 빵 기계가있어 편리했습니다 🥰 벙어리 기다려, 이거 면세품도 보구 메이크업도 지워 ㅋㅋㅋ 옷도 편하게 갈아입고 이거 놀아 ✨

 

블랙과 블랙은 좋다...파리...😭😭😭😭😭

 

한국에 와서 둘이서 34000원에 집 앞까지 와 공항바스타니는 게인이었어ㅋㅋㅋ프랑스 택시는 공항에 가면 정찰제로 65유로입니다. 단 10만원의 돈입니다.

 

한식점인 짬뽕보다 싼 마을 고기를 먹고 밀을 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났어.

 

잘 기록한 신혼여행 일기 13일째까지 쓰고 드디어 마무리 ❤️ 나중에 소중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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