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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평공원 - 부평공원 야시장 레스토랑 철판치킨 숯불구이 메뉴 주차

by wanderlust-diaries 2025.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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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구이 숯불 구이

📍 포지션 인천 부평구 부평공원로 13-1 📍 시간 16:30 - 23:00 📍 주차장 가게 뒷면

 

부평공원과 쌍동교 근처에는 부평공원의 야경이 형성되어 있다. 반다니, 새우, 삼겹살, 통치, 국찬 등 다양한 종류를 맛볼 수 있는 부평공원 야간에는 밤마다 사람들이 버그버그다.

 

날이 시원해져 사람들이 밤의 장소를 더 찾기 시작해, 토요일의 저녁 무엇을 먹자고 우리도 한번 부평 공원의 야장에 가기로 했다.

 

1. 장소와 주차

부평 공원 야장 음식 열차의 길 닭탄 불구이의 총 매장이 2개 있지만, 하나는 백운역 근처, 하나는 부평 공원 근처.

 

본점은 매주 월요일, 흄라 그 때는 부평공원점에 가면 된다.

 

2. 주차

부평공원 야채 레스토랑 갓 구운 숯불구이 별도로 주차장이 설치되어 있지 않고, 가게 앞, 뒤를 알아차리고 주차해야 한다.

 

골목에 주차하는 것이 귀찮다면 백운역에 있는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서 약 5분 정도 걸어오면 된다.

 

3. 메뉴 및 가격

* 닭갈비 숯불닭 소금구이 11,000원 숯불닭 양념구이 12,000원 숯불닭 목초구이 12,000원 * 다른 구이 수프치킨발 20,000원 화계발 2,000원 돼지구이 10,000원 * 사이드 냉모밀 5,000원 우동 5,000원 계란찜 4,000원

 

4. 내부

부평공원야장의 미식구이 차숯구이는 안쪽에 4인용 테이블이 8개, 테라스측에는 원형 테이블 5개가 있었다.

 

토요일 저녁 8시쯤에 방문해 밖의 테이블은 이미 만석이었기 때문에 안쪽에 앉았다.

 

휴대전화 충전기가 자리마다 있어 식사를 하면서 충전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테이블에 놓인 와이어는 뭔가 하면 술병 캐리어였다 ㅋㅋㅋㅋㅋㅋ 술병 6개까지 들어가 직원이 술병을 정리하면 편하게 보였다.

 

5. 부평공원야장의 음식탄탄구이

야채에는 숯불구이와 곁들여 양념 3종으로 무의 +잎, 오이고추추장무찜, 양상추가 나왔다. 반찬의 경우, 리필이 가능한데 키친 쪽에 접시를 가져가서 리필 요청을 하면 된다.

 

순두부찌개도 기본적으로 나왔지만 순두부, 계란, 잘게 잘린 꼬마버섯이 들어 있었다. 매운 맛이었지만 깊은 맛이 없어 먹어 버렸다 ㅠㅠ 순두부찌개의 경우 추가는 1,000원 ​​요금을 받는다.

 

부평공원 야채 레스토랑 갓 구운 숯불구이 소금구이, 양념구이, 닭구이로 총 3종류를 맛볼 수 있지만, 첫 방문이라 각각 1인분씩 주문했다.

 

숯불닭 목초구이 12,000원

치킨나무를 먼저 올린 두그두구~~

 

마늘, 파, 닭의 근위도 함께 해주지만, 닭의 근위를 더 먹고 싶은 사람은 금액을 지불해 추가할 수 있다.

 

닭 덤불은 불확실하게 고기를 달라붙기 때문에 붙지 않도록 집게로 자주 뒤집어야 했다.

 

야도얄 끓인 닭 나무구이는 크기도 크고 길이도 꽤 길고 가위로 2-3등분을 해서 구웠다.

 

바삭 바삭한 오이 간장 냄비 달콤한 파와 함께 닭 구이를 먹으면 비타민도 함께 보충 가능!

 

갓 구운 숯구이 닭고기 자체가 양념이 아닙니다. 양념치킨의 맛이 나는 붉은 소스에 있어서 먹는 것이 제일 베스트였다.

 

숯불닭의 소금구이 11,000원

닭고기를 구운 불과는 다른 소금과 조미료를 먹으려면 불을 교체해야합니다.

 

불판을 교환한 후, 염구를 먼저 올렸다.

 

갓 구운 숯구이의 소금구이에는 짠맛이 적어져 있었는지, 짠맛은 느껴지지 않고, 반찬으로 나온 소금을 취해 먹지 않으면 그만큼 짠맛이 나왔다.

 

소금구이 자체의 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목초구이와 별로 다르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웠다.

 

숯불닭의 양념구이 12,000원

소금을 모두 먹은 후, 양념구이를 먹었지만, 양념 특성상 누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히 구울 때는 보다 주의해야 한다.

 

평소 닭 껍질은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거하고 먹었습니다. 여기에서는 깨끗하게 구워진 닭가루까지 함께 먹지 않으면 조미구이의 진가를 알 수 있다.

 

차가운 모밀 5,000원

여름에 방문한 타니가 맛있다고 말한 차가운 보리를 옆 테이블로 만들어 주었고, 우리도 차갑게 만들었다.

 

시원한 수프에 상쾌한 양파가 올라가고, 와사비와 간 무도 주시므로 기호로 넣고 간을 맞추면 좋다.

 

시판되는 수프를 사용하지만, 갓 구운 야키야키에서 가장 간단한 요리가 차가운 삶은 것은 아이러니합니다. 동계에는 우동도 팔 것 같기 때문에 우동도 괜찮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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