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3분기 지나서… 그냥 예수! 주 안에서 나눔과 교제… 1. 강성장노교회에서 담임목사, 장로님과 함께 22명 선교팀이 9일 일정으로 단기선교에 왔습니다. 하고 멋지게 받았습니다.학교에서는 영어 교실과 코너 학습을 하면서, 찬미와 말씀의 공부, 게임이나 만들기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에 채플에서 아이 부흥회를 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소리를 내고, 통성으로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주먹밥까지 받고 행복한 모습으로 채플을 나오는 아이들을 껴안고 보내는 아름다운 마무리를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립니다.
2. 미국 NC 페이트빌 한인 장로 교회의 담임 목사로 봉사하고 있는 사촌 동생의 의리의 담임 목사와 선교/교육 위원장 이태호 장로, 팬의 이름 캄보디아 선교사가 예수의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3. 인천희망교회 박인화 목사/부인 친구 목사님 부부가 방문하셨습니다.
4. 예수 마을 프로젝트를 총괄 지휘하고 계신 뉴욕 플라미스 교회 김남수로 목사님과 김경민 목사님/나님 귀중한 방문을 받았습니다.짧은 기간 중요하고 긴급한 문제를 기적적으로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 비즈니스 미션을 받는 이철호 권사님, 최정민 권사님, 권영찬 대표가 방문하셨습니다.
한 손에는 복음, 한 손에는 사랑… 1. 시력장애가 있는 Ratha 자매와 예수님 받아들이고 지난 주일부터 교회 참석하고 있는 아버지 Resolto, 이웃 사촌인 Yeom 할머니와 함께 한국에서 지어준 프놈펜 안투온 국립안병원을 방문했습니다. Ratha 자매는 CCC 시술 후 2주 후의 정기 검사였지만, 경과가 매우 좋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눈의 문제로 함께 실시한 Yeom의 할머니는, 양눈이 백내장으로 진단되었습니다. 하지 않는다고 해서 점심을 먹었는데 킬링필드 때 부모님과 형제 자매 6명이 모두 학살되어 미혼으로 지금까지 혼자 살고 있다고 하면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Resolto의 아버지와 Yeom의 할머니의 당일치기 예배도 잘 참가해, 신앙이 잘 자라도록, 시기를 놓치지 않고 수술을 받는 조건이 되도록(듯이) 중시도 부탁합니다.
3. HIV와 폐결핵으로 집중치료실에 입원해, 3개월밖에 살지 않은 것 같다고 의사가 말한 마을의 주민 온오르씨, 많은 분들의 절실한 중견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많이 회복해 퇴원했습니다.
4. 아내 이미스크슨 교사가 매주 금요일, 토요일에 한국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캠폰츠난 31만평 예수의 마을 프로젝트 킬링 필드에서 리빙 필드로 ... 1. 가난한 분들에게 집을 세우는 희망의 집 60채 공사가 우기에 호수가 넘쳐, 일부 지역이 침수하는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만, 하나님의 은혜로 호수 주변에 아름답게 지어져 있습니다.
2. 지속적이고 자립적인 예수의 마을을 운영하기 위해 환경 친화적 인 농산물 재배와 메기 / 테라피아 양어장, 환경 친화적 인 양계장, 가능한 고용 공장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선교헌금 후원계좌 : KB국민은행 김창주(이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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