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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수성당 - 부안여행 : 적벽강(수성당), 백합식당, 슬지베이커리, 곰소염전

by wanderlust-diaries 2025.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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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주년 기념 2박 3일 부안여행 : 적벽강 & 수성당, 백합식당, 술지제 빵집, 곰의 염전 벌써 여행의 마지막 날도 매우 유감입니다 🥺 어제 10㎞ 걷고 지쳐서 일어난 3일째. 힘들어서 일어나지 않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잘 일어나(?) 아침 산책으로 적벽와 수성당에 다녀 왔다. 여유있게 차분하게 걸어온 적벽는 불행히도 관리가 제대로 잘 되지 않는 것 같았다. 입구측은 옅은 녹색의 울타리가 늘어져 있어 한쪽에 작게 나와 있는 틈새에 들어갈 수 있어 낙석주의의 표시도 하나 없었다.

 

적벽강 및 수이생도

그래도 시원한 바다의 풍경과 칼로 잘라낸 절벽은 충분히 훌륭했습니다. 규모가 생각했던 것보다 작으면 날씨가 흐린 것이 조금 유감이었다!

 

영화 배경 종이 같은 붉은 벽 강. 자연은 어떻게 이런 풍경을 만들어내는지 감탄했습니다.

 

화요일 오전의 시간이므로, 우리 밖에 없었기 때문에, 편하게 즐겼다.

 

아카베리 강에서 수성당으로 가는 길은 변산 마시도 3길을 따라 가면 된다. 일몰이 얼마나 아름답다면 이름도 놀 수있는 방법입니다 🌅 다음 번에는 놀는 붉은 벽강도 한 번 보고 싶다.

 

수성당은 작은 당이 있는 곳으로 주변에 우거진 대나무 숲이 멋진 곳이었다. 작고 차분한 곳이니까, 슈트를 보고 나와 숙소에 돌아왔다.

 

백합 식당

2박 3일 동안 맥시푸드를 먹었는데 둘 다 잠시 해산물이 충분해요~라고 식당을 나왔다 ㅎㅎ 배 가득 먹고 향한 곳은, 부안의 핫한 음식, 슬픔 빵!

 

슬픔 빵, 곰의 염전

무릎 아래 제빵소 옆에는 깨끗한 소품점이 있다. 슈트를 둘러싸고 2층까지 견학하고 무릎 아래 제빵소로 옮겼다.

 

어쨌든 ☘️LUCK ☘️입니다.

 

평일 여행의 장점은 웨이팅이 없다는 것! 한가로이 들어서 주문해 자리를 잡았다.

 

우리의 밀 찐 빵, 우유 크림 찐 빵, 찐 떡, 앤이 주문! 우리의 밀찜빵은 이렇게 듬뿍 찐기에 찐 따뜻하게 해줍니다.

 

찐빵은 빵 식감이 부드럽고 확고하면서 찜빵 특유의 술의 냄새(?)가 은은하게 나와서 좋았다. 팥도 너무 달지 않고 계란이 씹는 식감이 있으면서 빵과 잘 어울렸다. 아즈키는 딱 비비빅을 액체로 한 맛입니다.

 

배 가득 먹고 잠시 휴식한 뒤, 술지제 빵소 맞은편에 있는 곰의 염전로 향했다. 한국에는 우유니가 몇 개 있었지만, 여기서 곰 소염전도 한국의 우유니 중 하나였다. 과연…

 

그래도 푸른 하늘과 산이 반사한 모습은 꽤 아름다웠고, 좋은 날씨에 파노라마의 염전 보기는 매력적이었다. 형과 서로 반사사진을 찍어주고 아무도 없는 염전를 즐겼다.

 

사진을 찍고 놀고 목욕 시간에 맞춰 가마안 터미널로 돌아가 고대 고속터미널을 향해 아름다운 부안로를 뒤로 하고 2박3일 여행을 마쳤다.

 

2024년 단풍 잘 즐겨 돌아온 결혼 3주년 기념여행🍁 남은 올해 잘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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