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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연천나린오토캠핑장 텐트 - 연천 나린 오토 캠프장 카즈미 비바 돔 쉼터 캠프 텐트 가을 캠프 리뷰

by wanderlust-diaries 2025.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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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나린오토캠핑장 텐트

스토브가 필요한 쌀쌀한 가을이 방문했기 때문에, 오랜만에 와미 비바돔 쉼터를 꺼내 보았습니다. 실은 이번 캠프까지는 괜찮겠지만, ㅎㅎㅎ캠프를 12년간 해도 벽난로 분위기에는 맞지 않네요.

 

낮에는 와미 비바 돔에서 매우 분위기 좋았습니다. 모처럼 룸&tv를 사용할 수 있어 낮부터 선명한 화질의 다양한 OTT 어플리를 이용해, 지루하게 보냈습니다. Netflix, TV, Wave, Watcha 등 다양한 OTT 앱이 포함되어 있어 스마트폰 없이 미디어 콘텐츠를 볼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 초 저녁에는 프리모리의 캠프 파티 라이트를 사용하여 자신만의 할로윈 분위기를 냈습니다. ㅎㅎㅎ 너무 사탕도 없네요.

 

또한 와미 비바돔 캠프 텐트에 들어가 아늑한 분위기를 내려고 노력합니다. 저녁은 지인도 혼자 와서 맛있는 모임을 함께 먹을 수 있었습니다. 술이 조금 들어가면 또 쓸데없는 이야기를 한 것 같네요.

 

너무 텐트 안에만 있는 것도 조금이니까 늦은 밤, 연천 나린 오토캠프장을 계속 둘러봤습니다. 다양한 텐트와 알록달크 분위기. 웃음

 

내가 있었던 것이 하나카 16번 사이트였습니다. 아래의 해방 프리미엄 사이트가 가까이 내려 보았습니다. 이곳은 화장실과 개수대가 붙어있어 움직이지 않고 한 곳 밖에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조용했습니다. 크게 떠날 곳도 없다..ㅎㅎ

 

영천캠프장 플라워걸 맞은편 11번 사이트의 모습입니다. 장박 캠프에 좋은 대형 거실 텐트 노스 피크 캠프 텐트가있었습니다. 나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텐트의 내부가 넓고 공간이 죽고있는 곳이 적어 진짜 긴장에 좋다고 말하지만, 너무 큰 텐트는 또한 난방에 고민하기 때문에 .. 어느 정도 적당한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는 와미 뉴아티카에서 장박 텐트를 결정해 즐거운 겨울 캠프가 기다리네요.

 

일요일 아침이 밝았다. 영천캠프장 곳곳에 뛰어든 아이들과 집에 돌아갈 준비를 서두르는 부모님의 목소리로 곳곳에 들리는데요. 반찬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산책 겸 연천 나린 오토 캠프장을 순회합니다.

 

여하튼 관리실과 샤워실, 화장실, 개수대가 있는 관리동입니다. 사이트도 많습니다만, 스탭도 매우 많아, 언제나 관리가 능숙한 캠프장입니다. 가끔 캠퍼가 잘 사용할 수 없는 부분을 관리할 수 없는 등 이야기가 카페에 올랐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그다지 크지 않은 것이군요. 12년간 캠프를 해보면, 정확히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판명되지만, 거의 초보자 캠프들의 독선적인 자기주장인 경우가 많습니다.

 

영천캠프장 산책을 하면서 캠프에 갈 때 짐을 푸는 모습보다 모두 함께 짐을 정리하는 모습이 더 괜찮은 건… 나도 그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연천 나린 오토캠프장의 솔가람 프리미엄 텐트 존입니다. 최초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텐트 존입니다. 긴장을 하는데 정말 좋네요.

 

솔가람 사이트에 있는 편의동의 모습입니다. 캠프장에는 다양한 편의동이 있습니다. 모두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뜨거운 물도 잘 나옵니다. 샤워 시설에서 화장실, 리노베이션 및 세면대까지 모든 것이 있습니다.

 

개수대에도 뜨거운 물이 잘 나옵니다. 언제나 예쁘지만.. 중요한 것은 쓰는 사람도 예쁘게 써야 한다는 점이군요.

 

이쪽의 편의동이 좋은 곳은 이렇게 세수를 할 수 있는 세면대가 있어 정말로 좋았습니다. 여기에 전자레인지도 있어 지금은 보다 쾌적하게 되었습니다.

 

연천 캠프장 안을 건너는 도로입니다. 가끔 지역에 사는 분이 차를 마음껏 달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진정한 정신머리가 흐릿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캠프장에 아이들이 너무 많은데 사고라도 나오면 어떻게 할지 시간이 있네요.

 

갈람 파쇄석 구역. 하나카 사이트와 여기만 지금은 파쇄석 사이트입니다. 점점 그늘 테크가 되는 것은 이전만큼 포기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캠프장이라고 하면 여름에는 멋진 각도가 있는 렉타 터프나 헥사 터프도 봐야 합니다만, 이제 그런 것을 보는 곳이 많지 않게 되는 것 같네요.

 

여기 갈람 쉐이드 덱이 매우 인기가 있기 때문에, 점점 시설을 늘린다고합니다. 눈비가 오면 매우 좋지만 캠프 로맨스는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늦가을까지 워터 슬라이드는 아이들의 많은 것을 받는 것 같네요. 여름에도 물놀이를 하면서 인기가 있는 곳입니다. 겨울에는 스노 슬라이드로 환승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 일년 내내 사랑받는 아이들의 놀이터네요. 옆에는 무려 4개의 방이 있어, 연령대별로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습니다.

 

또 해약 사이트를 와 보았습니다. 역시 이쪽도 캠프의 짐을 정리하는데 바쁘게 보입니다. 2박 3일 동안 이 많은 짐을 풀고 다시 정리하는 고급 캠프가 왜 좋은가. 그래도 캠프는 가족 모두의 취미로 정말 좋은 것 같네요.

 

임진천에 내리는 곳에 대피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흡연실로서 이용되고 있네요. 캠프장에서 담배를 조금 피하고 여기에서 빨아 주길 바래요. 일부 캠퍼가 관리되지 않는다고 쓰는 것을 보면 정말 ... 그렇습니다.

 

새롭게 바뀐 연천 나린 오토캠프장 해약 개존의 편의동입니다. 여기에 개수대나 화장실이 없는 일반 데크 사이트도 할 수 있어, 지금은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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