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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옥산서원 - 옥산서원(경주 안강읍 옥산리 서원)

by wanderlust-diaries 2025.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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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도 넓고, 빨리 오면 차의 부지도 많고, 은행나무도 단풍이 들어가, 매우 노랗게 물들어 있다.

 

단풍이 굉장히 가깝고 그런 느낌은 아니지만, 곳곳도 매우 달콤한 단풍도 있어, 저 멀리 산세가 매우 퍼진 느낌에 산의 색이 짙으면 멀리 보면서 길을 걸으면 가을의 느낌이 든다. 서원까지는 도보 5분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옥산 서원 옆 문에는 들어갈 수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한번 내가 갔을 때는 공사 기간이므로 진입 불가하다. 선비 옷을 빌리는 경험은 안쪽으로 들어가서 갈아 입을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어 물건을 맡기는 것이 있으면 정문 앞에 부스에 있는 학생들에게 이야기해 맡기면 좋다. 현장 실습? 봉사점수 충족했는지 생각했습니다.

 

은국소원 속을 구경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옥산서원 속은 매우 넓어 보인다. .

 

신도비 앞에 설명문을 읽어보니 정말 대단한 편이다. 이렇게 옥산서원은 일주 순회하게 되고, 다시 정문(역악문)에 나오면 오른쪽에 세심대라고 영어로는 테라스ㅋㅋ 너희들 이와 일대를 의미한다.

 

진짜 장소가 아주 좋은 곳에 옥산서원이 있다. 공부가 자연스러울 것 같은 풍경과 소리를 안고 있는 곳이다. 수련도 여기에서 하면 매우 능숙해질 것 같은 느낌 수영만…

 

독락당을 또 빠뜨릴 수 없기 때문에, 옥산서원에서 걸어 보는 것으로 했지만, 걸어 보면 작은 마을 사이를 지나간다. 단풍을 구경하고 있으면 경치에 감탄해 벌써 도착하고 있다.

 

독락당도 정문 안에 들어가 보았지만, 더 들어가는 곳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가치가 높다. 정희나 한호처럼 당대의 명필들이 쓴 편액도 보관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유감이 되었다.

 

돌아가는 길에는 한발로 놀고 있는 어른들을 만나 정말 모호한 상황이 왔다. 반대쪽 다리 입구에서 사진을 찍고 웃음 주차장까지 돌아가면 어느새 만차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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