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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원주돼지문화원 먹이 - 돼지문화원 먹이 체험 어린이와 원주여행

by wanderlust-diaries 2025.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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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돼지문화원 먹이

숙소에 가기 전에 들른 돼지문화원은 등 언덕에 형성된 해피 츄베리에서 먹이를 체험할 수 있어 질 높은 돼지고기를 싸게 구입, 식사나 카페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와도 좋다. 해피 튜베리가 산 언덕에 있어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에서 동물과 교감이 가능하여 보다 좋았다는 후문 오늘의 포스트 테마는 어린이와 원주 여행의 돼지 문화원입니다.

 

돼지문화원 ▶동물 먹이기 체험 9:3017:00 ▶레스토랑 11:0021:00 ▶정육 판매 10:0018:00 ☎ 66

돼지문화원 체험 정보 <돼지 달리기> 오후 12시, 2시, 4시 <해피튜베리> 5,000원(입장권+미끼) 식당 이용시 할인 펜션과 카라반 운영

 

돼지문화원은 이치산 금돼지를 직접 보는 것은 물론, 품질 좋은 고기를 매장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어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돼지 테마파크다. 레스토랑에서 의외로 다양한 메뉴가 있어, 여기서 점심, 저녁을 해결해도 좋다. 현솔마네는 동가스와 온서면을 먹었는데 둘 다 맛이 좋은 편이었다. (사진 없음)

 

유아를 위한 실내 놀이터와 전시관을 겸하고 있다. 실내 놀이터는 춥고 놀이 거리가 많지 않고 곧 나온다. 돼지문화원 내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먹이 체험이 할인이 되었는데 1인 무료였는지, 어떤 할인인지 자세하게 기억하고 있지 않다.

 

동물의 먹이 체험을 하려면 뒤의 대각선 길을 오르지 않으면 안 되는데 산이니까, 떨어진 낙엽의 잎에 만추의 분위기가 제대로 나왔다. 주변이 인적 드문 시골이기 때문에 더 풍정이 있었다. 곳곳에 다양한 동물 사육장이 있어 아래 사진처럼 직접 들어가 공작이나 토끼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곳도 있었다.

 

돼지문화원 해피투베리맨 정상에는 염소와 돼지가 있었다. 앉아서 쉬는 공간 한쪽에 알고 현금을 넣어 먹이를 구입하는 통이 있어 먹이 체험을 더 하고 싶다면 그를 이용하면 된다. 푹신푹신하지만 정말 잘 먹는다. 아이들도 주워 먹지 않습니다. 계속 더! 하고 싶은 아이들 현금 있는 만큼 하자 다행히 별로 없었다!

 

그리고 갑자기 낙엽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노는 형제. 누프… 아니잖아? 너무 마르고 싶었지만 잘 털고 손으로 씻어 봅시다 라는 참을성있게 해 두었다. 아이들의 얼굴이 너무 행복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사계절이 분명하고 잠시 즐길 수있는 자연 친화적 인 활동이기 때문에

 

그리고 잠시 본 돼지문화원 내 전시관, 작지만 충실한 내용이 들어 있다. 1차산업농업, 2차상업가공, 3차산업서비스업과 융합해 농촌에 새로운 가치와 고용을 창출하는 6차산업을 어린이와 원주여행을 통해 배웠다. 아직 체험이나 식사, 주변의 경치를 즐기지만, 여러가지 여행을 하면서, 차곡차곡 쌓은 선험적 지식이 힘을 발휘하는 날이 올 것이다 믿고 돼지 문화원 여행을 끝낸다. 기차를 좋아하는 특성과 연계하면 더 큰 힘을 발휘하지 않을까? 그리고 그리고 이런 이유로 어린이와 여행이 계속됩니다.

 

▶다른 아이들과 원주여행 이야기는 여기(다른 시즌에 갔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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