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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를 넘는 큰 녀석의 독감으로 22년의 마지막 날과 23년의 새해는 병원과 집에서 조용히 보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금 유감입니다만, 오히려 이번 주가 차도 별로 막히지 않고 조용한 여행이 될 것 같았다. 며칠 고생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맛있는 음식 여행을 계획했다. 23.1.7 토요일
강릉중앙시장
오늘은 별도로 음식을 얻지 말고, 숙소에서 먹는 간단한 간식을 강릉시장에서 조금 샀다. 수제 오모코 고로케 강릉월화 김치말 만돈 과자 - 마늘 버킷, 카푸치노, 베이글은 매진 그 밖에도 닭 강정, 핫톡 등이 있지만 먹을 수 없게 구입하지는 않았다. 과일은 일반 마트보다 2배 정도 비싸고, 건어물은 사고 보니 묵호항의 건어물이 훨씬 좋았다. 강릉시장에서는 간식만 사면...
두 번째 피불라 해적 전망대
순회 해안 전망대 측에 주차를하고, 전망대를 한 번 되돌아 본다. 바닥이 유리한 곳도 있고, 망목인 곳도 어딘가에 있다. 바다가 내려다 보이지만 높지 않습니다. 그렇게 무섭다고 느낄 정도는 아니다.
두비 비골 스카이 밸리
어느 비? ? 도케비? ? 궁금해서 나중에 찾아 보면, 두 번째는 귀신의 경상도 방언이라고 한다.
아이들이 바짝 긴장한 채 스카이사이클을 타고 있다. 우리 아이들도 만들려고 했는데, 목을 자르고 흔들립니다.
묵호 등대에 올라가 내려다 보는 뷰가 매우 좋다.
철쭉를 가볍게 통과하는 아이들. 나도 슬림까지 통과합니다.
한창의 사춘기의 해이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조용한 일상을 보내고 있으며, 부드럽고 드물다.
아직 사진을 찍으려고하면 솔직하게 먹는 귀엽고 부드러운 아이들..
로코항활어판매센터
활어 판매 센터에서 대략 13마리에 10만원으로 구입. 식당과 연계해 상차림비별로 지불해 편하게 먹기로 했다.
고기도 많고 크기도 크다. 결국 전부 먹을 수 없고, 반은 남겨두고 다시 포장해 왔다.
린하이 자연휴양림
어두운 밤이 되어야 숙소에 도착했다. 도착해 보면, 아내의 두드러기. 갑각류 알레르기가 갑자기 일어난 것 같았다. 다행히 늦은 시간이 아니라, 근처 약국을 검색하고 약 처방을 받고 한 번 먹으면, 빨리 좋아졌다. 곧 좋고 정말 다행입니다. 휴~~~ 23.1.8 일요일
일출
임해자연휴양림이라고 하면 바다보기, 일출 명소가 대표적이다. 새해의 일출은 아니지만, 전국에 한 번 올라간다.
7시 40분. 일출 때 정확히 올라왔지만, 이미 손님이 많이 왔습니다. 태양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곧 머리를 빼내고
서서히 떠오르기 시작한다.
아직 지리산 일출만큼 멋진 일출을 본 적은 없지만, 오랜만에 보는 일출을 보면서 2023년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더 이상 눈을 뜨고 더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산책로를 따라 휴양림 맨 위의 숙소의 공동까지 왔다. 보기는 역시 여기가 제일 좋다.
우리가 묵은 숲속 523
휴양림 맨 아래의 숙소입니다만, 바다의 전망도 가능한 오션뷰다.
아침은 만동 과자에서 샀던 마늘 바게트와 카푸치노빵. 둘 다 맛있지만, 카푸치노 빵 크림이 많이 먹으면 조금 느껴, 마늘 양동이가 부드럽게 중독성이 좋다.
강릉통일공원
눈 해변 스타벅스
강릉에 왔지만 바다를 보면서 커피 한잔은 필수 코스지. 쿠폰이 조금 있었고, 친숙한 스백으로 각각의 여유 시간을 가졌다.
서울은 미세먼지로 공기가 흐려졌지만, 봄날처럼 햇살도 따뜻하고 시원한 바닷바람이 가슴을 부풀려준다.
강릉한우백화점
독감으로 며칠 고통받는 큰 아들 고기를 먹고 싶다는 말에 큰 마음을 먹고 턱을 쏴.
고기가 입안에서 녹는다고 해서 맛있게 잘 먹는다. 시간이나 괜찮은 것보다 육식이 더 잘 맞는 우리 가족.
올해는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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