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우본
다른 곳처럼 전 사방을 덮을 정도로 가득 피어 있다면 더욱 귀엽지만 자연스럽게 살짝 피는 곳이므로 유감입니다만, 무엇보다 에메랄드의 빛의 함덕해를 배경으로
이처럼 노란 꽃들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함께 사진에 담을 수 있어 제주채 꽃의 시기에 맞춰 꼭 한번은 방문하는 곳이지만, 너무 큰 기대를 하면 실망도 할 수 있어요.
성산일출봉
야마보산처럼 성산 일출봉 주변에도 유료 입장 가능한 장소가 곳곳에 있습니다만, 거의 입장료 1000원을 지불해 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화려한 꽃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아기의 포토존이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 많고, 오히려 자연스럽게 피는 엉덩이의 계곡에 비해 굉장한 일도 있어, 1000원의 입장료가 아깝습니다.
미친 해변
시로야마 일출봉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빛 치기 비치변 맞은 편에는 이렇게 자연스럽게 피어 있는 곳을 만날 수 있습니다만, 근처의 공영 주차장도 넓고, 별도 입장료가 없는 곳입니다.
유료로 입장료를 내는 곳에 비해 오히려 건물이 시야를 가리지 않고 완벽하게 성산 일출봉의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제주도채의 꽃의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매우 좋은데
주위에 아기에게 이시가키도 쌓여 있어, 생각했던 것보다 넓은 공간이므로 편하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일부러 꽃을 피우는 야마보산에 비해 조금 늦은 3월에 만개했습니다.
그러나 여기 역시 시로야마 일출봉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멋진 제주 유채꽃 명소의 하나이며, 동쪽 코스를 돌고 잠시 둘러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섭지 코지
섭지코지는 소우본과 마찬가지로 매우 작은 부분에만 피는 곳이지만, 먼저 방문했을 때는 결혼식을 맞이할 정도로 멀리 성산 일출봉과 붉은 올라가는 배경이 멋진 곳입니다.
섭지코지가 많이 방문하는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이므로 일부러 노란색으로 물들어 있는 풍경을 만나러 가기보다는 섭지코지 말린 꽃도 함께 본다고 생각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엉덩이 골짜기
켄싱턴 리조트 주변의 언덕에서 내려다 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다양한 해수욕장 주차장에 차를 세워 덱의 길을 따라 걷는 것을 좋아하고 제주 유채 꽃의 시기에 맞춰 가야 하는 필수 코스입니다.
야마 보야마의 경우 1 월 말 2 월 초부터 일부러 꽃을 피우고 다른 어느 곳보다 일목 화려한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완전 자연 그대로 피는 엉덩이의 계곡은 조금 늦게 개화하는 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3월 초순의 일정을 잡고 제주도채꽃을 만나러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만, 이전에 한번 2월에 방문해 갔기 때문에, 생각보다 부끄러운 모습에 실망을 하고 가능한 한 늦게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주변의 매화나무에서 매화꽃도 함께 피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만큼 깨끗한 장소이므로 무조건 봄에 찾아야 할 필수 코스로 주차장 입장료는 아무것도 없어도 좋다.
생각보다 길게 뻗어 있는 곳이므로, 갑판길을 따라 출발을 하고 계단을 따라 전망대와 같은 곳까지 올라가고, 전체적인 풍경도 한번 만나 내려다보고 돌아가서 걸으면 좋겠는데
갑판길이 아닌 곳을 걸을 때는, 엉덩이 계곡 자체의 길이에 활기찬 꽃이 피고 있어 바닥이 잘 보이지 않는 일도 있어, 조심하면서 길만을 이용해 걷는 것이 좋았습니다.
물론 갑판의 길이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부모님과 함께 찾는 것도 좋은 장소에서, 중문 단지의 호텔에서 보내면 산책하도록 호텔을 나와 걸어도 충분한 거리에 있습니다.
산방산
산악사 입구 쪽에 차를 세워 내려다 보면 이렇게 노란 파도 속 사람들을 만날 수 있지만, 다른 장소와는 달리, 이 장소는 언제 가도 항상 만개하고 있는 모습으로 좋았다.
근처의 용두 해안까지 함께 바라볼 수 있는 코스에서 좋았지만, 밭의 일부를 나누고, 주인이 다른 제주채의 꽃 명소의 하나이므로, 겔의 전방이 오히려 더 예뻤다.
그리고 하나의 유감스러운 점은, 엉덩이의 계곡과는 달리, 다른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길의 거리에 차를 세워 두어야 하고, 조금 위험했지만, 주말이라면 공석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들어가는 입구에는 입장료 1000원을 내야 한다는 안내와 함께 주인들이 대기하고 있는데 현금이 없어도 계좌이체가 된다는 점은 확실히 쉬웠어요.
입장료 내고 안으로 들어가면 정말 이렇게 노랗고 화려하게 피울 수 있을까 생각했을 정도였는데 다른 어떤 곳보다 가장 빠른 제주채 꽃시기 함께 화려한 모습이고
야마보야마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고 하는 자체만으로도 입장료 천원이 아쉽지 않을 정도였습니다만, 너무 과도한 상술이라고 하는 느낌도 들었습니다만 그래도 귀여운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인기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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