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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창경궁 단풍 - 서울 단풍 명소 창경궁 주차포토존 대왕 단풍샷 촬영 방법

by wanderlust-diaries 2025.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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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단풍

매년 가을 단풍 시즌 올 때마다 반드시 가는 서울 단풍 명소 창경궁!

 

서울의 단풍 스포트 데이트에 주목하는 창경궁 주차장 포토존 단풍 포즈 추천 정리

📍 창경궁 ⏱️ 영업시간 : 월정휴, 9:0021:00, 입장 마감 1시간 전 📞 868 ✅ 입장료 내국인만 25세64세 1,000원, 외국인만 18세64세 1,000원 🅿️ 창경궁 주차장 주차장(1시간 3,000원) 매우 좁기 때문에 대중교통이나 종묘공영 주차장을 향해 걷는 것이 좋습니다.

 

1. 창경궁 단풍 명소 춘당사

창경궁 입장료 내고 입장하면 오른쪽 대온실을 향해 고고! 대온실에 가기 전에 창경궁의 메인 저수지인 춘당사가 나오지만 여기도 정말 예뻐요 가는 길에도 깨끗한 곳이 있어 찍기 쉬운 📸

 

가는 길에 은행나무는 아니지만, 노란색 깨끗한 나무 앞에서도 조금 찍어 😆

 

창경궁 메인 저수지인 춘당사 앞에 도착! 떨어진 낙엽을 소품으로 활용하면 한층 더 가을의 느낌이 됩니다.

 

밝은 단풍의 포즈가 아니라, 이렇게 대왕의 단풍처럼 연출해 찍어 봐 추천! 📸 촬영 팁! 찍어주는 사람은 멀리서 단풍을 잡고 손가락이 보이지 않도록 배치하고 줌하여 인물을 촬영한다! 찍을 수 있는 사람은 단풍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포즈를 취한다 😎

 

춘당사 앞이 아니라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서 찍어도 반사된 풍경과 함께 깔끔하게 담을 수 있다😊

 

춘당사 저수지를 도는 산책길 밖에도 그라데이션처럼 물든 깨끗한 풍경과 사진 찍을 수 있다📸 전주의 주말 기준 아직도 단풍이 50%밖에 물들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붉은 야생화의 그라데이션과 같이 예쁜 곳이 발견되었습니다👍

 

2. 창경궁 단풍 명소 대온실

춘당지를 지나자마자 창경궁 대온실에 도착할 수 있다. 대온실의 외관과 내부도 매우 깨끗하고 사진을 찍는 것이 좋습니다

 

대온실은 밖에서 사람이 없을 때 사진을 찍고 내부를 보고 호다닥 나왔다. 실은 여기보다 밖에 붉게 물든 나무가 한 개 있는데 여기가 완전 단풍 포토 스폿! 📸

 

대온실을 뒤로 하고 오른쪽에서 봄 당지로 가는 방향으로 이렇게 붉게 물든 나무가 하나 있다 🍁 나무 밑에 돌이 있고 돌 위에 올라가서 찍으면 나무와 굉장히 가까이 찍혀 깨끗한 사진 마를 수 있다 👍📸

 

창경궁의 좋은 곳은 궁내가 넓고 깨끗한 포토존이 많아주지 않고 마음껏 찍을 수 있다는 점❤️ 만약 깨끗한 나무 앞에 사진의 줄이 조금 있으면 다른 곳에 구경에 갔다 다시 돌아온다!

 

나무의 반대편에서 찍으면 대온실과도 함께 담을 수 있다🤗

 

3. 대왕 단풍 샷을 찍는 방법

단풍과 한방에 찍어야 할 듯한 빛과 각도로 찍은 후인지 자연스럽고 개인적으로 더 귀여운 느낌!

 

대왕 단풍 샷 준비물 : 모양이 깨끗한 낙엽과 열심히 찍어주는 사진 작가

 

카메라는 2배 샷으로 설정하고, 포토그래퍼는 가능한 한 낙엽을 가진 한 손을 멀리 늘려야 한다. 포토그래퍼의 역할이 중요한데 카메라에 낙엽을 가진 본인의 손가락이 많이 나오지 않게 해 모델 포즈에 맞추어 낙엽 위치를 맞춰 주지 않으면 대왕 단풍 샷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

 

은행나무 잎도 노란 노란색이 너무 예뻐요😆

 

창덕궁을 넘어 대왕낙엽을 발견하고 찍었는데, 낙엽이 클수록 형이 촬영하기 쉽다고 말했다😆 대왕 단풍 샷으로 사진에 더 즐거운 요소를 넣어 보자 추천❤️

 

대왕 단풍 샷이 아니더라도 낙엽만 있으면 가을의 느낌 가을이 오면 꼭 가는 창경궁❤️ 입장료도 천원밖에 없는데 산책하는 것이 좋고, 본 것만으로도 예쁜 곳! 그리고 형과 갈 때마다 항상 예쁜 사진을 찍어 와 개인적으로 더 특별한 데이트 장소다 😊

 

이번 주 다음 주 단풍 명소로 완벽하게 추천하는 창경궁 사진 명소 대왕 단풍 샷을 찍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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