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24년 2월 미국 출장을 마치고 대학 동기와 만났고, 이것을 이야기하는 동안 나왔다. “우리 해외여행에 가자” 바에서 월요일에 출근해 연차 때리는 비행기표에서 조사한 결과 5월 15~19 4박 5일간, 고비 사막에 가는 투어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하는 내 인생 첫 중앙 아시아 여행 기계 START! 솔직히 몽골여행은 여행사/비행기만 살펴보면 끝날 것 같아서 일단 4박5일 고비사막까지 갈 수 있는 투어업체를 찾아 진행했다.
밤의 비행기이므로 퇴근하고 달려 피곤한 와중에 맥주는 참을 수 없다 이때 한가운데에 코침에 시작된 시기이기 때문에 비행기로 뜨기려고 바리바리를 잡고 갔지만, 결국 너무 뜨고 실만을 잃어버렸다…
현지 시간 새벽 2시경 몽골 공항 도착! 내가 탄 비행기 몽골항공 OM308 인천공항 00:05 ~ 몽골공항 02:45 도착하는 비행기였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몽골행 비행은 거의 새벽에 공항에 내려 투어도 공항 출발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 노숙자가 너무 자연스럽다. 출국장 입구에는 누워 있는 곳이 없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나와 2층 입국장으로 오르고 구석에 있는 쇼파를 선취하는 것이 우선이다. 사진 위 오른쪽 안쪽으로 들어가면 화장실 앞에도 쇼퍼가 두 개 있습니다.
새벽 6시가 되어 투어 가이드를 만나 비참한 꿈을 꾸고 풀곤으로 향했다. 밖에 나가자마자 생각한 것은 생각보다 쌀쌀하다는 것? 당시 한국이 갑자기 더워졌기 때문에 몽골의 날씨는 쌀쌀하다고 느꼈다.
첫날에 들린 마트 나중에 이곳을 다시 들어본 적이 없었지만, 여기에 보드카와 새벽에 먹는 간식을 조금 사
실은 정체 불명의 계란 야채의 쇠고기 볶음 이때까지만 양의 냄새? ㅇㅋ 견딜 아스팔트를 달리는 플루곤에서 정말 미친 듯이 자고 일어나 밥을 먹기 때문에 먹을 뿐이었다 이때 6시간 정도 차를 타던 것 같습니다.
밥을 먹는 데 3시간이 걸리나요?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풀곤과 함께
장장 13시간이 걸려 첫날에 숙소에 도착했다.
첫날은 고급 젤을 선택해 여행자 겔이 아니라 지붕이 보통에 있는 곳에서 자고 있었습니다만, 이것 정도라면 벌레도 없어 잘 잠들겠지만!
첫날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13시간을 차로 밖에 달리지 않았기 때문에 사진도 몇도 없고 기억도 많지 않다. 자만 했기 때문에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늦어져 전부를 먹기 전에 몽골 여행을 올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만약 우리처럼 4박5일에 고비사막까지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20대 초반은 추천입니다. 20대 중후반은 체력이 좋으면 추천합니다. 30대는 5박 이상 가능하다면 고비 사막까지 가십시오. 푸르곤은 매우 힘들다..... 그러나 가면 모두 미화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인 몽골 여행 개시! 이 모든 것을 먹기 전에 올릴 수 있습니까?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면참치 - [부산/서면] 서면 택시기사가 추천하는 참치 맛집 장참치 (0) | 2025.01.12 |
---|---|
지관서가 - 울산 혼자여행 시 북구 가볼만한 곳 : 박상진호수공원, 지관서가 (1) | 2025.01.11 |
부산스타필드 - 부산 명지맛집, 고기구이집, 스타필드 맛집 추천, 구포촌 (0) | 2025.01.11 |
수락산마당바위 - 사라악산_청학리 마당바비~청학낭능선~자봉(정상)~독수리바위~깔랏따트바기가이~벽헌계곡(수락골)~사락산역 (0) | 2025.01.10 |
고비사막 - 몽골 여행 2일차 (테렐지 거북바위, 독수리 체험, 미니 고비사막 낙타 체험, 모래썰매, 연날리기, 유목민 밍거) (0) | 2025.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