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우나에 가기 전에 더 그릴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한 팀이 중간에 바베큐를 굽는 중이군요. 환기 시설이 나쁘거나 식당에 고기 구이의 냄새가 가득했습니다. 조금 기다리고 있었지만 옷에 고기 냄새가 배웠습니다. 레스토랑도 새롭게 개장했는지 깔끔했습니다. 돈을 들여 이렇게 잘 만들어 두어도 식당을 놀리는 것을 보고 이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네요.
▲ 사우나 시설은 상처가 없네요. 사물함을 포함한 모든 공간의 가구와 가구는 완전히 새로운 것이었습니다. 온천은 천장이 높고 대형 유리창이 있어 개방감이 일품이었습니다. 대형 유리창 밖에는 노천탕이 있었습니다. 노천탕에서는 시원한 숲의 바람을 즐겨 온천수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상하게 되고 싶어서 온천욕을 마친 후 검색해 보니 숙박한 달에 온천 시설을 확장 이전했다고 했네요. 기존 시설의 리노베이션이 아니었습니다. 그럼 원래 온천은 어디였는지...?
▲ 안내판에는 수안보 온천의 역사와 효능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조선태조 이성계가 피부병을 다스리기 위해 수안보 온천을 자주 방문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안보 온천에 왕왕의 온천이라는 별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최규하 대통령 등도 수안보 온천을 즐겨 방문했다고 합니다. 수안보 온천은 유황 라듐성 소금 유천이라고 합니다. 유황 온천답게 목욕에 들어가면 피부가 정말 매끄러워집니다. 용출 온도는 53℃로 높은 쪽입니다. 수질은 만족하는 분입니다.
▲ 다음날 아침, 아침 식사 전에 산책을 겸해 주차장 일대를 되돌아 보았습니다. 리조트 본관은 사진으로 보면 깔끔하게 보입니다만, 실제로는 많이 떨어지고 보였습니다. 주차장에는 현대 파워 테크 연수를 환영하는 플래 카드가 걸려 있군요.
▲ 리조트 본관의 식당의 이름은 탄금대입니다. 신라의 가야금 이름의 오카가 가야금을 즐긴 장소의 이름입니다. 식당의 인테리어는 객실과 마찬가지로 연월의 흐름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한식과 양식을 각각 주문했습니다.
▲ 어떤 된장국 개정식이었는지 기억합니다. 카키야키와 호박 샐러드는 괜찮습니다. 된장찌개도 사기 때문에, 맛있고 한 끼로 부족한 일이 있었습니다.
▲ 아메리칸 브렉퍼스트라는 이름의 식사였던 것을 기억합니다. 수프, 샐러드, 계란 튀김, 해시 브라운 등으로 구성되었지만 가벼운 아침 식사로 추천했습니다. 🔴 전체적으로 맥이 빠진 것 같은 리조트 🟡 신축 사우나 온천의 고품질 🟣 온천수는 대만족 ※에 영업을 중지했습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륜대 하동집 - 부산의 맨발 걷는 성지 모모동 수원지 황토도, 올림픽 황토도(김정구 지하산), 편백림 황토림도 (0) | 2025.03.30 |
---|---|
수블라키 - 나트랑 4박 6일 마지막 날2 / 롯데마트 나첸점 / 그리그스 브래키 / 제시푸르츠 / 부이스퍼 깜박임 공항 드롭 (0) | 2025.03.30 |
포항독채펜션 - 포항 독채 펜션스텔 하오션뷰 감성숙소 (feat. 일출) (1) | 2025.03.30 |
임실 글램핑 - 서울 근교 김포 경지캠프장 글램핑캠프장 카라반캠프 리뷰 (0) | 2025.03.30 |
터키 열기구 사고 - 터키 / 카파도키아 열기구 (0) | 2025.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