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김포경지캠프장 관리동입니다. 캠프장의 관리동이 아니라, 어느 숲 속의 분위기가 좋은 카페 같네요. 여기서 체크인을 하는데 인센스 스틱의 향기가 매우 좋았어요. 캠프를 하러 온 것이 아니라 분위기 좋은 카페나 펜션에 놀러 온 것 같은 착각을 잠시 하게 되네요.
서울 인근 글램핑캠프장 서울 임실은 오후 2시이며 퇴실은 11시입니다. 그리고 매너 타임이 바뀌어 9시부터 시작됩니다. 조용히 캠프를 즐겨 주시는 분에게는 매우 추천입니다.
이전보다 사이트도 대폭 줄어들어, 보다 넓은 사이트에서 쾌적하게 캠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방문한 당시에도 빈 사이트가 거의 없었는데, 김포 캠프장 자체가 느긋하게 한적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공용 냉장고나 전자레인지도 관리도 주변에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처럼 더운 날씨에 공용 냉장고는 매우 편리하네요.
매점은 무인으로 관리되고 있었어요. 그래서 늦은 밤에도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키오스크로 결제하게 되어 있네요.
화장실은 정말 예쁘네요. 무엇보다 정말 더운 날씨였지만, 화장실에 에어컨 가동으로 정말 시원했습니다. 더운 날에는 보러 가서 나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기 때문에 샤워실도 당연히 하고 싶었습니다만 역시 예뻤어요. 수압도 좋고, 뜨거운 물도 아주 잘 나왔습니다.
개수대도 마찬가지로 깨끗하고, 키친 세제도 각 개수대마다 준비되어 있군요. 이런 편의 시설도 하나로 모두 깨끗하고 설비도 매우 능숙하게 되어 있는 서울 근교의 캠프장 김포 세토 캠프장입니다.
밖에서는 분위기가 좋은 카페라고 생각되었지만, 내부에 들어가면 진짜 카페를 운영하고 있군요.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마시고 마셨습니다만, 분위기도 좋고, 내부가 시원하고 구경 거리가 많아, 잠시를 구경하는데 나오는 것도 싫어졌어요.
김포캠프장의 혈지관리동 한켐에는 아담하면서도 분위기 좋은 피난소가 있었습니다. 경치가 좋고, 휴식 공간이 곳곳에 있는데, 정말로 휴식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많아졌습니다.
노스클리프는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으며, 1층은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인데 감성적인 분위기가 정말 최고군요. 숲속의 산장, 별장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에어컨도 있으므로 여름방학에 선택해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2층에는 침실로 장식되어 있어, 역시 특색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는 정말로 엄지 척이었어요. 잠시 방문했지만 내 사이트로 가서 캠핑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김포경지캠프장의 또 하나는 글램핑 카라반입니다. 총 3개로 운영되고 있으며, 각각의 스토리를 가지고 장식된 곳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카라반, 제인 오스틴 카라반, 헤밍웨이 카라반에서 총 3장 중 사진으로 보여주는 것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카라반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이름에서 풍기는 일본풍의 카라반입니다. 전체적으로 소품이나 인테리어가 마치 일본 여행에 온 것 같습니다. 뒤에는 또 산이기 때문에 숲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글램핑 카라반 내부는 퀸 사이즈 침대와 TV, 그리고 다양한 인본 감성을 느낄 수있는 소품으로 잘 구성되어 있군요.
다음은 총 4개의 심공간입니다. 휴게소는 당일치기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캠프 시설입니다. 이쪽도 하나하나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장식되어 있어 바베큐를 즐기기에 정말 잘 장식된 시설입니다. 일요일은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4곳 모두 사용중이었기 때문에, 표로부터 조금만 촬영했어요.
지금, 본격적인 김포 캠프장의 세토우치의 캠프장입니다. 맨 위의 C 존입니다. 풍부한 색조를 위해 메타 세쿼이아 나무도 심었습니다. 이전에 잘 방문했던 45년 전의 C구역에 비해 사이트도 각각의 사이트도 매우 넓어져, 주차 공간도 마련해 복잡함이 없고, 느긋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C구역 1번, 2번은 저와 지인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가늘고 있어, 이쪽도 느긋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맞은편도 이전에는 미니멀 사이트였지만, 지금은 1번, 2번의 전용 주차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늘도 좋았고, 아늑한 사이트라고 생각했습니다.
김포캠프장 김포캠프장은 곳곳에 CC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긴박했을 때 분실 도난의 걱정은 없습니다.
서울 근교의 글램핑 캠프장 쿄우지의 D사이트입니다. 이전에는 깊숙이 복수의 사이트에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초입의 1개소만 운영하고 있었습니다만, 여기도 그늘이 매우 좋은 공간입니다.
김포경지캠프장 관리동 뒤편의 B 에어리어 사이트도 그늘이 상당히 좋네요. 이쪽도 사이트 하나하나가 매우 넓어지고 있네요.
A 지역 사이트 중 하나이지만 개인적인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다음에 오면 이 사이트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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