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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카파도키아 지하도시 - [튀르키에 5박6일 세미패키지] 4일째 대망의 풍선투어와 윌구르 지하도시, 카파도키아 기괴암석 스머프 마을 파샤바흐 관광(서울 투아트 루코)

by wanderlust-diaries 2025.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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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 지하도시,카파도키아

오늘은 서울투아트르코의 세미패키지를 이용해 출발 Churkieso 도시 투어 4일째를 공유하세요!

 

(내부금산성)

 

🌈 추르키에 5박 6일 세미 패키지 4일째 오늘의 진심이 튀르키에 여행에서 가장 기대하고 있던 것을 선택하면 단연, 피묵칼레의 온천과 카파도키아에서의 풍선 투어였다고 할 수 있다. 3일째에 열심히 도착한 카파도키아에서 아침 일찍부터 출발하는 풍선 투어! 그리고 윌기브 지하도시와 카파도키아 기괴암 투어까지 개인적으로 세미 패키지의 하이라이트 데이였다고 생각하는 츄르키에 스케줄의 4일째! 지금 시작합니다. 🥰🥰

 

대망의 풍선 투어! ⬇️ 투르키에소 도시 5박 6일 세미 패키지 정보

 

⬇️ 첫날, 셀 축, 파묵칼레

 

⬇️2일째, 안탈리아

 

⬇️3일째, 안탈리아, 아스펜도스 원형극장, 시데

 

풍선 투어

풍선 투어의 현장은 무엇일까.. 로맨틱, 성공적인 현장이라든가. 풍선 위는 고도도 높고 일출 전에 출발하여 조금 추운 편이었다. 오늘의 진심은 기모가 들어간 코듀로이 소재의 맨투맨, 튜리닝 세트를 입고 갔는데 솔직히 조금 추웠다.

 

왠지 Until I found you의 한 소절이 떠오르는 조금은 감동적이었던 카파도키아의 풍선 투어였다. 카파도키아에 방문한다면 정말 꼭 풍선 투어만 해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풍선 투어 시간은 생각보다 길다. 한 시간 여정도 비행을 한 것 같지만, 처음에는 조금 무섭지만 시간이 흐를 정도로 단지 아래에 보이는 세계가 장난감처럼 느껴져 견학하는데 바쁘다. 풍선 투어가 끝나고 남풍에는 이렇게 성공적인 비행을 기념하는 무알코올 샴페인을 준비해주지만 색깔이 깨끗하고 기념사진 찍기에는 좋지만 맛은 없었다.

 

풍선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증명서도 받는다. 여기까지는 풍선 투어 요금에 포함되어 있었지만, 메이커로 찍은 사진은 돈을 내고 구입해야 한다. USB에 오리지널을 주는 패키지와 인화된 사진을 판매했지만, 조금 굳이 구입해야할까 생각했지만, 기왕 따뜻함을 받자는 생각에 오늘의 진심은 300리라를 내고 사진이 놓여졌다.

 

호텔 복귀 후 아침 식사

풍선 투어가 끝난 후 호텔로 복귀하면 아침 7시쯤이 된 것 같다. 다시 자러 가려면 애매하고 잠시 쉬고 호텔 테라스에서 아침 식사를 먹었다. 개인적으로이 호텔의 아침 식사를 즐길 수있는 야외 테라스는 ... 정말 천국이었다. 아침 저녁에 앉아 있기 때문에 조금 춥지만, 카파도키아의 기괴암석과 마을을 내려다 보는 호텔은 특유의 정취가 매우 아름답다. 단점? 그렇다고 하면, 식사 중에 고양이들이 호시탐탐의 밥을 노린다는 점..!귀여운데 귀여움을 많이 받았는지 식사중의 식탁에 올라, 내 밥에 노골에 가까워진다. 조금 고양이와 함께 먹고 먹고 싶지 않기 때문에 부담이 되었습니다..😂😂

 

괴레메 야외 박물관 (Göreme Open Air Museum)

카파도키아 투어는 아침 9시 반에 시작되었다. 아침 식사 후 잠시 깨끗이 느긋하게 나와 괴로메 야외 박물관에서 투어를 시작했다. 솔직히, 야외 박물관이라고 해서 그다지 기대하고 있지 않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흥미롭다. 카파도키아의 기괴암석에 집을 지어 숨어 살았던 박해의 역사라고 유감스럽게 느껴지거나 다양한 유적이 신기해졌다. 기괴암 중에서 항상 K 하트처럼 보이는 것이 있고, 하트하고 사진을 찍는다! 아무도 K 하트처럼 보이지 않았지만 나만 K 하트처럼 보입니까? 📍 Göreme Open Air Museum

 

그런데 여기서 한류의 지위를 다시 느꼈다. 걸메 야외박물관은 조금 추르키에의 초중딩들의 현장학습의 미식가인지 정말 학생들이 버그버그 많았는데 키가 크고 나름 부끄러운 남자친구를 보고 KPOP스타들이 떠올랐는지 아는 한국어 전부 시전하는 학생들. 블러 핑크! BTS!라고 우리를 부르는 학생을 잊을 수 없다. 보통 유럽이나 해외에 가면 오늘의 진심만이 캣콜링에 시달리지만, 추르키에에서는 남자친구가 거의 연예인이었다. 남자친구가 K하트를 해주면 너무 뒤집혔다. 마음껏 오만한 정승당...👀

 

카파도키아 기괴암, 수마프 마을 파샤와 계곡

여기에서 다소 유명한 기괴암석이 보이는 뷰를 찾아 인증 사진만 찍어 돌리는 인증 사진 투어였다. 특히 레드투어 그린투어처럼 속속 보는 일정이 아니었다. 오늘의 진심은 정직하게 말하면, 풍선 투어, 데링크 지하 도시에만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이 정도의 레벨로 인증 사진을 남기고 진행하는 스케줄이 매우 만족했습니다.

 

인상적이었던 낙타의 바위를 지나 파샤와 계곡으로 향했다. 아무리 봐도 버섯 마을이지만 스머프 빌리지 같지 않았는데 가이드님이 동심이 없어서 그렇다고 한다… 😂😂 계곡 안으로 들어가면 입장료를 별도로 내야 하지만 우리 패키지 스케줄은 단지 계곡이 보이기 전에 기념품 숍에서 인증 사진을 찍어 점심을 먹으러 갔다. 덧붙여서 한국인 가이드와 터키인 가이드 2명이 함께 다니는데, 터키 가이드 쪽이 사진을 찍도록 기쁘게 됩니다. 😚 📍 파샤바 계곡 (Paşabağ Vadisi)

 

항구 케밥 전문점 (Uranos Sarıkaya)

점심은 모두 함께 먹는 일정이었지만, 동굴 콘셉트의 멋진 항아리 케밥 전문 레스토랑에서 조금의 퍼포먼스를 더한 식사를 했다. 조금은 지친 렌틸 콩 수프를 에피타이저로 주었고, 필요한 경우 추가 결제 후 주류를 곁들일 수 있었다. 오늘의 진심은 신경이 쓰였지만 오후의 일정도 있는 관계로 간단하게 탄산음료만 주문했다. 📍 Uranos Sarıkaya

 

병의 케밥의 맛은 .. 생각보다 평범했다! 약간 소갈비 같고, 전체적으로 뭔가 익숙한 향신료의 맛이 느껴져 적당히 먹었다. 약간의 퍼포먼스 후, 고기와 밥을 접시에 배식하도록 나누어 주겠습니다만, 이때 먹고 싶은 양을 말씀하시면 알고 조절해 주십니다. 오늘의 진심은 조금만 달랐습니다만, 꽤 많이 주었습니다 😂😂 디저트에서 과일 혹은 베이커리류를 선택할 수 있지만, 오늘의 진심은 과일로 먹었다. 추르키에 디저트 베이커리류는 오늘의 진정한 맛에는 너무 지나치게 달콤하다..😂😂

 

데린쿠유 지하도시(데린쿠유 지하도시)

실제로 내려간 딜링유의 지하도시는 ..계단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조금 지하실 특유의 바쁜 냄새도 하는 것도 카와미야… 이상하게는 했지만 조금 두번 가고 싶지 않았던 곳😂😂

 

로마군이 침략했을 때 병사들을 갇힌 감옥도 보고 포로를 묶어놓은 광장(?!) 같은 곳도 있어 남자친구에게 포로의 척 해보도록 했다. 내심 모두 신경이 쓰였지만, 자원봉사가 없어 포로의 역할을 할 수 없었지만, 나름대로 키가 큰 남자친구를 보내면 또 슈퍼스타가 되었다. 청키에 영영병이 걸릴까 걱정했던 정승당...👀 드디어 오른 길은 조금 뮤지컬 하데스 타운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파노라마 카페

새벽 4시부터 풍선 투어를 시작한 오늘의 일정은 매우 하루가 길게 느껴지는 일정이었다. 여기서 돈들루마 게임도 한번 해보고 카페에 들어가면 카파도키아가 내려다보는 뷰가 좋은 자리는 이미 전부 선취되었다… 이런…! 😂😂

 

유감스럽지만 조금 친해진 동년 친구와 튀르키 예식 모래 커피 얼터에서 한 번 주문해 먹어보면 재미있었던 시간이었다. 터키 커피는 주문 시 설탕 정도를 미리 정해야 하지만, 얼터는 가볍게 달게 한다는 의미라고 한다. 근데 얼터에서 술을 마시고 있기 때문에 확실히 쓰는데... 😂😂 📍Panorama Teras Cafe

 

호텔로 돌아가 자유 스케줄

호텔로 돌아온 후에 자유 일정의 시간이 꽤 오랫동안 있었다. 시장이 있고 쉽게 아이스크림을 사고 카이맥을 사는 것이 좋다. 📍 Şok Market

 

패키지 여행으로 친해진 친구와 함께 저녁을 먹고 사온 와인도 마시고 이야기도 나누어 뷔페도 먹고… 사온 카이막에 꿀도 넣어 먹어보니 시간이 걸릴 줄 몰랐다.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이 너무 그림같고 행복했던 시간🥰🥰

 

오늘이 지나면 카파도키아를 떠난다는 생각에 밤이 되어, 햇볕이 잘 드는 날이 추워지는데도 오랫동안 머무른 테라스였다. 실은 요즘이 되었을 때는 한국의 컵라면이나 맛있는 음식이 솟아 있었습니다만, 여기서 친해진 친구가 컵라면을 둘도 기부해 줘! 방으로 돌아온 후 컵라면을 다시 먹은 것은 안비.. 🥰🥰 그림 같은 풍경을 뒤로 하고 다음 일정을 위해 행복한 마음으로 자고 말았다.

 

둘째 날, 안탈리아

 

3일째, 안탈리아, 아스펜도스 원형극장, 시데

 

튀르키에세미 패키지 소도시 투어 Day 4 마일리얼 트립 서울 투아트 루코 여행사 이용

⬇️ 투르키에소 도시 5박 6일 세미 패키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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