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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평공원 - 부평공원에서 단풍을 바라보며 피크닉을 즐겼습니다.

by wanderlust-diaries 2025.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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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공원의 단풍이 지난주에는 예쁘게 피었습니다. 가을 단풍을 보고 집에서 김밥을 사서 피크닉을 즐겼다.

 

부평공원에 와 보니… 단풍이 지난주보다는 할 수 없다고 말했지만… 부평공원의 아이들이 놀이터를 가지고 있었고, 화장실도 있는 점포 근처의 단풍은 그렇게 보였습니다.

 

올해의 단풍은 전국적으로 이전보다 단풍을 할 수 없다는 목소리를 들었지만… 기후변화 때문일까.

 

거리마다 바닥에 떨어진 낙엽은 색 그 자체도 .. 완전 가을 그 자체 같지만.. 단풍은 그다지 예쁘게 보이지 않았다.

 

부평 공원의 입구에서 걸어 들어온 단풍의 사진입니다.

 

집에서 킴밥을 감싸고.. 매점 근처 테이블에 앉아 컵라면 사서 먹자고 피크닉을 떠났는데…

 

파란 가을 하늘과 조화를 이룬 단풍나무의 경치는 매우 보였다.

 

오랜만에 부평공원 매점 앞에 피크닉을 나왔지만… 부평 공원 내에 매점이 무인 매점으로 바뀌었습니다.

 

나뭇가지에 잎은 낙엽이 되어 떨어집니다. 마른 단풍잎이 푸른 하늘과 조화를 이룬 덕분에 단풍을 견학할 수 있었습니다.

 

매점에 들어가면 사람이 없었습니다. 무인기로 신라면라면 큰 그릇면에서 하나 주문을 해.. 심 카드로 돈은 지불했다.

 

무인 매점에서 신라면 큰 그릇면 주문하고 이음새 카드로 돈을 지불하는 것… 초등학생이 도와주었습니다 * 도와 준 초등학생에게 고맙다고 말했지만 다시 땅에 알립니다. "초등학생 무인 주문을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릇면 뚜껑을 열고…라면 스프를 넣고…

 

매점 전에 .. 즉석이라면 끓여서 먹는 재미가 있다고 쓰여져 있지만.. 초등학생~젊은이나 이용할 수 있는 무인 매점에 연상의 분은 잘 이용할 수 없는데… 오늘 나처럼 ..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면 매점 이용도 못할까 .. 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집에서 감싼 김밥, 새라면 큰 그릇면, 쿨피스, 귤…

 

모두 아침 밥을 단단히 먹고 나왔다고합니다.

 

느긋한 김밥에 큰 볼면과 쿨피스도 2개나 있어 귤, 배도 있어 충분했습니다.

 

솜씨 좋은 동생이 집에서 감싼 김밥 맛있었습니다.

 

단풍을 바라보면서..킨밥과 여러가지 음식과 피크닉 즐기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도 부르고 김밥을 먹으러 가라고 하면서 김밥을 나누면서 단풍과 함께 행복한 피크닉을 즐겼습니다.

 

화창한 맑은 .. 가을 하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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