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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유리의성 - 제주유리의성은 작품 감상과 산책 코스로 좋습니다.

by wanderlust-diaries 2025.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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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리의성,유리의성,제주 유리박물관

제주도 서쪽에 있는 제주 유리의 성은 옥외나 실내에 유리로 만들어진 많은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산책하면서 견학하는데 최적입니다. 반영하면서 반짝반짝 됩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 그 건물을 지나면 메인 관람로가 나옵니다만, 전면 유리로 만들었다는 것이 이상한 것뿐입니다 ^^

 

방대한 크기의 식물이 천장까지 구멍을 뚫는 기세로 서 있습니다.2층에는 기념품 숍도 있습니다만, 거기서도 중앙이 비어 있어 보이네요.

 

하늘을 향해 쭉 뻗어 있네요.창으로부터 햇빛이 들어와 빛나는 일도 있군요.

 

건물을 지나면 나오는 풍경입니다만~ 오른쪽으로 걸어가면서 실내 구경, 그 외 야외~곶 자와르 숲길, 야외에 전시된 작품들과 출구에서 나오는 형식으로 관람로가 형성되고 있네요 .

 

제주 유리의 성에 전시된 작품이 100% 유리는 아니지만, 많은 부분 유리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휴식하면서 앉아 있는 의자나 테이블, 그리고 그 위에 실린 모든 것도 그렇지요.

 

바람에 조금씩 흔들면서 맑은 소리를 내고 있는 풍경 소리 ~ 햇빛에는 주변이 보석처럼 빛나고 있습니다.

 

제주 유리 성의 실내 공간에는 다양한 작품이 있지만 섬세한 것도 있고 가격도 비싼 것도있었습니다. 만들기 어려운 재료에도 불구하고 정말 깨끗하고 다양하네요 ^^

 

핀셋으로 하나하나 늘려, 잘라 표현해 만들었습니다만~ 전회 유리 공예로 링 하나 만드는 것도 매우 힘들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섬세하게 만든 것을 보면 감심이 나옵니다~ ~ 지나면 무엇! 어디서 찍은 것처럼 느낄지도 모릅니다만.

 

보통은 야외만을 견학합니다만, 실내도 자세하게 보면 멋진 작품이 많네요.옥외는 사진 찍는 용도로 보면 좋고~~ 여기는 정말로 섬세하게 봐야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제주 유리의 성에는 겨울에 이렇게 동백나무의 꽃길이 있습니다.여름에는 수국이 조금 있습니다~ 바 사진은 잘 나옵니다.

 

제주도에는 곶자와르 숲이 많이 있습니다.

 

사진을 찍은 날이 ~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만, 구름이 끼여 조금 밝은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요.

 

정말로 긴코스의 자연만을 보고 싶은 분은 경기자연휴양림이나 시미즈미사키 자왈드립공원 같은 장소에 가도 됩니다.

 

제주도에는 감귤과 한라봉이 유명합니다^^ 오렌지 열매가 눈에 확실히 들어와~ 빛을 받으면 불을 붙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같은 장소가 날씨에 따라 조금 느낌이 다릅니다 ^^ 그래서 맑은 날에는 제주도의 곳곳이 모두 깨끗하게 보이고, 흐린 날에는 에메랄드색의 바다도 볼 수 없습니다.

 

유리 장력구를 신선하게 한번 두드려 봐~판소리 한 개~~

 

돔 모양의 카페에서는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를 살 수 있습니다.그 입구에는 제주 유리의 성 마스코트가 있군요.

 

호박이 흐릿하게 굴러도 ~~ 그 앞에 의자가 있습니다만, 각도를 잘 맞추면 매우 예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곳이군요.

 

실제 나무와 꽃, 그리고 유리로 만든 작품과 잘 맞도록 구성했습니다.

 

가장 방문자가 사진을 많이 찍는 유리 하트군요. 동백꽃의 모양이 가득합니다.

 

유리 다리가 놓여져 있기 때문에 건너갑니다.

 

여기도 정말 좋아하는 곳 중 하나이지만, 종의 형태 속에 또 종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매우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요소 요소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곳에서 제주 산책 코스에서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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