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휴식 시간을 포함해 4시간에 걸쳐 드디어 장경리 캠프장에 도착했습니다!
용훈도 장경리 비치캠프장 1박2일
리뉴얼 전에 난지 캠프장에서 이용하고 있던 리어카군요 ㅎㅎ 체크인을 하고 차를 주차장에 세운 후, 리어카(카트)를 이용해 짐을 옮겼습니다.
우리 사이트에서 본 바다의 전망입니다. 도착했을 때는 간조 시간이므로 물이 빠져 있네요.
텐트를 두드려 짐을 세트 해 보면 석양이 피곤합니다. 때 예쁘다!멋지고!
모두가 해변에 모여 석양을 바라봅니다.
다음날 아침, 사이트 앞의 바다의 모습입니다. 만조 시간이므로 파도가 생겼습니다.
그래! 그런데 어떤 소리가 들려 백사장을 보면 갖추어져 있는 백사장!
아! 트랙터가 보입니다.
트랙터가 하얀 모래사장을 가로질러 걸으면서 하얀 모래사장을 균등하게 정돈하고 큰 돌과 쓰레기를 정리했습니다. 관리 많이 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만, 하얀 모래사장을 정리하는 해수욕장이란!
깔끔한 하얀 모래 해변의 모습입니다.
도착하자마자 모래놀이에 심취했던 내집 남자 2호는 눈이 내리자마자
실은 새벽에 비가 많이 왔습니다. 거세한 바람도 점점 줄어들고, 태양이 제대로, 매우 예쁜 하늘이 나타났습니다.
갯벌을 통해 조개를 찾고 있지만 어딘가 폴로에서 노래 목소리가 들려 트랙터가 나타납니다. 어촌계에서 운영되는 갯벌 체험 고객을 위한 트랙터가 지나가네요.
아래 사이트는 옥수수 사이트 맞은 편의 갑판입니다.
옥수수 사이트의 모습입니다.
지내는 동안 팔찌를 해야 합니다.
용훈도 장경리 해수욕장 캠프장에서 먹은 캠프
이번 캠프에서는 신길동 음식! 사장이 볶음밥도 해먹을 수 있도록 잘 감싸 주셔서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볶음밥은 사진도 찍지 않고 먹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캠프에 가기 전에 지난 번 난지 캠프장 때 탐험한 이사님의 생선 그릴을 구입하여 가져갔습니다. 남자 1호가 노라쓰에서 사 온 고등어를 구워 봅니다. 아직 미끼를 먹지 않은 남자 2호를 위한 고등어
요 전날 하인즈에서 나온 갈릭 마요네즈, 갈릭 아이올리입니다. 한국인을 위해서 태어났다는 마요네즈! 지금이야말로 받아들여 동행합니다.
강릉에서 어머니가 보낸 황태포
쥐 포도의 굽힘.
캠프를 떠나기 전에 고릴라 캠프의 평가에서, 저것 이것 캠프 물품을 사러 갔습니다. 몸에 익힌 지프 의자 2개도 데려와 왕 마시멜로도 올라왔습니다. 아이들은 다이소에 팔리는 하얀 작은 마시맬로가 더 맛있네요 🤣
아침은 샌드위치입니다. 정사각형 팬에 이즈니 버터를 얹고 식빵도 구워 재료만 준비하고 남자 2호가 만든 샌드위치 햄을 깜박이고 캠프장 앞의 이마트 24에서 서둘러 공수합니다.
점심은 삼계탕입니다! 결혼시에 구입한 풍년 압력 밥솥 10인용은 요새 삼계탕용이 되었습니다. (모두 결혼할 때 압력 냄비 10인용의 장만 하고 그렇습니까? 기름을 가능한 한 제거한 닭아래에 쌀도 함께 넣고 죽까지 한 번에! 아이들이 잘 먹고 기뻤습니다!
캠프에 갈 때는 가급적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목초도 함께 구워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캠프 때 동행하는 뮤지컬 라이온 킹스 자 세트입니다. 어디서나 구할 수 없는 한정판입니다 ㅎㅎ 15년이 되었습니다만, 아직 매우 예쁜 소중한 MD입니다.
장경리 해수욕장 캠프장(캠프장) 장점과 단점
장경리 해수욕장 캠프장(캠프장) 이용방법 자세히 보기 캠프장, 캠프장, 물놀이, 피크닉 존, 갯벌 체험 등
장경리 해수욕장 편의점 E 마트 24 편의점이 있습니다. 캠프 용품, 장작 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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